어등산 관광단지 협상 종료…유권해석 받아 재개
입력 2021.03.18 (08:10)
수정 2021.03.1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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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진건설측의 협상이 별 진전없이 종료됐습니다.
광주시와 서진건설은 총사업비 산정과 이에 따른 협약 이행 보증금 규모를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채 정부 부처로부터 유권해석을 받아 협상 재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총사업비의 10%인 이행 보증금 규모를 놓고 광주시는 480억원, 서진측은 20억원이라며 맞서왔습니다.
광주시와 서진건설은 총사업비 산정과 이에 따른 협약 이행 보증금 규모를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채 정부 부처로부터 유권해석을 받아 협상 재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총사업비의 10%인 이행 보증금 규모를 놓고 광주시는 480억원, 서진측은 20억원이라며 맞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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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등산 관광단지 협상 종료…유권해석 받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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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08:10:32
- 수정2021-03-18 13:27:10
광주시와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진건설측의 협상이 별 진전없이 종료됐습니다.
광주시와 서진건설은 총사업비 산정과 이에 따른 협약 이행 보증금 규모를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채 정부 부처로부터 유권해석을 받아 협상 재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총사업비의 10%인 이행 보증금 규모를 놓고 광주시는 480억원, 서진측은 20억원이라며 맞서왔습니다.
광주시와 서진건설은 총사업비 산정과 이에 따른 협약 이행 보증금 규모를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채 정부 부처로부터 유권해석을 받아 협상 재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총사업비의 10%인 이행 보증금 규모를 놓고 광주시는 480억원, 서진측은 20억원이라며 맞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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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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