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공무원노조 “공무원 폭행 대책 촉구”
입력 2021.03.18 (08:34)
수정 2021.03.18 (13: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성군지부는 폭력으로 내몰리는 공무원 보호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 고성군 삼산면사무소에서 민원인이 사업 처리절차를 설명하는 공무원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집기와 서류를 던져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혔다며, 국가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 고성군 삼산면사무소에서 민원인이 사업 처리절차를 설명하는 공무원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집기와 서류를 던져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혔다며, 국가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성군 공무원노조 “공무원 폭행 대책 촉구”
-
- 입력 2021-03-18 08:34:50
- 수정2021-03-18 13:18:56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성군지부는 폭력으로 내몰리는 공무원 보호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 고성군 삼산면사무소에서 민원인이 사업 처리절차를 설명하는 공무원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집기와 서류를 던져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혔다며, 국가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 고성군 삼산면사무소에서 민원인이 사업 처리절차를 설명하는 공무원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집기와 서류를 던져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혔다며, 국가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
-
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오종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