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3명 추가 확진…당진시장 ‘음성’ 판정

입력 2021.03.18 (09:54) 수정 2021.03.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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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대전 확진자는 60대 여성으로 앞선 확진자 회사 동료의 배우자로 확인됐고, 공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인 40대 1명이 확진됐습니다.

서산에선 해외입국 외국인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마을의 주민 확진자와 시청 간담회 자리에서 접촉해 검사를 받고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김홍장 당진시장은 어젯밤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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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 3명 추가 확진…당진시장 ‘음성’ 판정
    • 입력 2021-03-18 09:54:04
    • 수정2021-03-18 11:12:28
    930뉴스(대전)
밤사이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대전 확진자는 60대 여성으로 앞선 확진자 회사 동료의 배우자로 확인됐고, 공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인 40대 1명이 확진됐습니다.

서산에선 해외입국 외국인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마을의 주민 확진자와 시청 간담회 자리에서 접촉해 검사를 받고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김홍장 당진시장은 어젯밤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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