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마을 4곳에서 이동 민원 현장처리제 운영
입력 2021.03.18 (10:10)
수정 2021.03.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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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이 올해 행정 접근성이 낮은 마을 4곳에서 이동 민원 현장처리제를 운영합니다.
어제(17일) 용화면 여의리를 시작으로 분기별로 양산면 호탄리, 학산면 죽촌리, 영동읍 산익리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동 민원 현장처리는 영동군청과 영동경찰서 등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주민들의 생활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제도입니다.
민원 상담뿐만 아니라 이·미용 봉사, 집수리, 이동 빨래방,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주민 지원 활동도 병행됩니다.
어제(17일) 용화면 여의리를 시작으로 분기별로 양산면 호탄리, 학산면 죽촌리, 영동읍 산익리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동 민원 현장처리는 영동군청과 영동경찰서 등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주민들의 생활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제도입니다.
민원 상담뿐만 아니라 이·미용 봉사, 집수리, 이동 빨래방,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주민 지원 활동도 병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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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마을 4곳에서 이동 민원 현장처리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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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10:10:51
- 수정2021-03-18 10:57:15
영동군이 올해 행정 접근성이 낮은 마을 4곳에서 이동 민원 현장처리제를 운영합니다.
어제(17일) 용화면 여의리를 시작으로 분기별로 양산면 호탄리, 학산면 죽촌리, 영동읍 산익리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동 민원 현장처리는 영동군청과 영동경찰서 등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주민들의 생활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제도입니다.
민원 상담뿐만 아니라 이·미용 봉사, 집수리, 이동 빨래방,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주민 지원 활동도 병행됩니다.
어제(17일) 용화면 여의리를 시작으로 분기별로 양산면 호탄리, 학산면 죽촌리, 영동읍 산익리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동 민원 현장처리는 영동군청과 영동경찰서 등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주민들의 생활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제도입니다.
민원 상담뿐만 아니라 이·미용 봉사, 집수리, 이동 빨래방,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주민 지원 활동도 병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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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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