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화하는 미얀마 사태…유학생이 전하는 미얀마 상황은?
입력 2021.03.18 (19:26)
수정 2021.03.18 (20: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미얀마 사태가 점차 악화하고 있는데요.
전북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미얀마 유학생 생 뇌 씨와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걱정이 많을 거 같은데요,
인터넷이나 뉴스를 통해 모국의 소식 듣고 있을 텐데, 가족과 지인의 안전은 어떤가요.
현지 상황 어떻습니까?
미얀마 사태가 점차 악화하고 있는데요.
전북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미얀마 유학생 생 뇌 씨와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걱정이 많을 거 같은데요,
인터넷이나 뉴스를 통해 모국의 소식 듣고 있을 텐데, 가족과 지인의 안전은 어떤가요.
현지 상황 어떻습니까?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악화하는 미얀마 사태…유학생이 전하는 미얀마 상황은?
-
- 입력 2021-03-18 19:26:19
- 수정2021-03-18 20:31:42
[앵커]
미얀마 사태가 점차 악화하고 있는데요.
전북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미얀마 유학생 생 뇌 씨와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걱정이 많을 거 같은데요,
인터넷이나 뉴스를 통해 모국의 소식 듣고 있을 텐데, 가족과 지인의 안전은 어떤가요.
현지 상황 어떻습니까?
미얀마 사태가 점차 악화하고 있는데요.
전북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미얀마 유학생 생 뇌 씨와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걱정이 많을 거 같은데요,
인터넷이나 뉴스를 통해 모국의 소식 듣고 있을 텐데, 가족과 지인의 안전은 어떤가요.
현지 상황 어떻습니까?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전주-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