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집단 감염’ 2명 추가 확진…당진시장 ‘음성’
입력 2021.03.18 (19:33)
수정 2021.03.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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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됐습니다.
충남에서는 당진시 고대면 마을 집단감염과 관련해 당진과 홍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2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시청 간담회에서 마을주민 확진자와 접촉한 김홍장 당진시장은 어제(17일) 밤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오는 29일까지 자가격리가 유지됩니다.
서산과 천안에서도 해외입국자 1명씩이 확진됐고 공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 양성 판정됐습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3명 등 모두 5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는 당진시 고대면 마을 집단감염과 관련해 당진과 홍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2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시청 간담회에서 마을주민 확진자와 접촉한 김홍장 당진시장은 어제(17일) 밤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오는 29일까지 자가격리가 유지됩니다.
서산과 천안에서도 해외입국자 1명씩이 확진됐고 공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 양성 판정됐습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3명 등 모두 5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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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집단 감염’ 2명 추가 확진…당진시장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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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19:33:59
- 수정2021-03-18 20:24:29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됐습니다.
충남에서는 당진시 고대면 마을 집단감염과 관련해 당진과 홍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2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시청 간담회에서 마을주민 확진자와 접촉한 김홍장 당진시장은 어제(17일) 밤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오는 29일까지 자가격리가 유지됩니다.
서산과 천안에서도 해외입국자 1명씩이 확진됐고 공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 양성 판정됐습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3명 등 모두 5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는 당진시 고대면 마을 집단감염과 관련해 당진과 홍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2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시청 간담회에서 마을주민 확진자와 접촉한 김홍장 당진시장은 어제(17일) 밤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오는 29일까지 자가격리가 유지됩니다.
서산과 천안에서도 해외입국자 1명씩이 확진됐고 공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 양성 판정됐습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3명 등 모두 5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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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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