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1.03.18 (19:42)
수정 2021.03.1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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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의원의 토지에서만 창원시는 무려 400여 그루의 있지도 않은 나무를 셌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었을까요.
초등학교 2학년 수준의 숫자세기가 어려웠던 걸까요.
이런 창원시가 여전히 토지보상관련 자료공개는 거부하면서 자체조사를 하겠다고 합니다.
믿을 수 있는 시민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었을까요.
초등학교 2학년 수준의 숫자세기가 어려웠던 걸까요.
이런 창원시가 여전히 토지보상관련 자료공개는 거부하면서 자체조사를 하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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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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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19:42:58
- 수정2021-03-18 19:49:52
강기윤 의원의 토지에서만 창원시는 무려 400여 그루의 있지도 않은 나무를 셌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었을까요.
초등학교 2학년 수준의 숫자세기가 어려웠던 걸까요.
이런 창원시가 여전히 토지보상관련 자료공개는 거부하면서 자체조사를 하겠다고 합니다.
믿을 수 있는 시민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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