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6명 등록 마쳐
입력 2021.03.18 (19:50)
수정 2021.03.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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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 6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미래당 손상우 후보, 민생당 배준현 후보, 자유민주당 정규재 후보, 진보당 노정현 후보 등 기존 예비후보 6명이 모두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은 내일까지입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어깨띠와 명함 배부 등 일부 선거운동을 시작할 수 있지만, 공개장소 연설과 대담, 거리 현수막 게시 등은 오는 25일부터 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미래당 손상우 후보, 민생당 배준현 후보, 자유민주당 정규재 후보, 진보당 노정현 후보 등 기존 예비후보 6명이 모두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은 내일까지입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어깨띠와 명함 배부 등 일부 선거운동을 시작할 수 있지만, 공개장소 연설과 대담, 거리 현수막 게시 등은 오는 25일부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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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6명 등록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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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19:50:09
- 수정2021-03-18 20:37:23
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 6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미래당 손상우 후보, 민생당 배준현 후보, 자유민주당 정규재 후보, 진보당 노정현 후보 등 기존 예비후보 6명이 모두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은 내일까지입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어깨띠와 명함 배부 등 일부 선거운동을 시작할 수 있지만, 공개장소 연설과 대담, 거리 현수막 게시 등은 오는 25일부터 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미래당 손상우 후보, 민생당 배준현 후보, 자유민주당 정규재 후보, 진보당 노정현 후보 등 기존 예비후보 6명이 모두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은 내일까지입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어깨띠와 명함 배부 등 일부 선거운동을 시작할 수 있지만, 공개장소 연설과 대담, 거리 현수막 게시 등은 오는 25일부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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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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