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블록체인특구 사업 ‘부동산’ 등으로 확대
입력 2021.03.18 (20:11)
수정 2021.03.1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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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확대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공모형 펀드로 블록체인 가상화폐 등 디지털 증서를 발급해 이익을 공유하는 '부동산 집합투자'와 '데이터 거래', '의료 마이데이터 활용 서비스' 등 3개 사업을 추가해 2차 특구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부산에는 스마트 해양물류 등 기업 7곳이 이전해 81명의 인력을 채용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공모형 펀드로 블록체인 가상화폐 등 디지털 증서를 발급해 이익을 공유하는 '부동산 집합투자'와 '데이터 거래', '의료 마이데이터 활용 서비스' 등 3개 사업을 추가해 2차 특구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부산에는 스마트 해양물류 등 기업 7곳이 이전해 81명의 인력을 채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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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블록체인특구 사업 ‘부동산’ 등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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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20:11:58
- 수정2021-03-18 20:38:37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확대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공모형 펀드로 블록체인 가상화폐 등 디지털 증서를 발급해 이익을 공유하는 '부동산 집합투자'와 '데이터 거래', '의료 마이데이터 활용 서비스' 등 3개 사업을 추가해 2차 특구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부산에는 스마트 해양물류 등 기업 7곳이 이전해 81명의 인력을 채용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공모형 펀드로 블록체인 가상화폐 등 디지털 증서를 발급해 이익을 공유하는 '부동산 집합투자'와 '데이터 거래', '의료 마이데이터 활용 서비스' 등 3개 사업을 추가해 2차 특구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부산에는 스마트 해양물류 등 기업 7곳이 이전해 81명의 인력을 채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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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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