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6명 신규 확진…누적 2,007명
입력 2021.03.18 (21:37)
수정 2021.03.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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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주와 제천, 청주, 음성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10대 미만 자녀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일가족 5명 모두 확진됐습니다.
음성에서는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하던 2명이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지난 11일 캐나다에서 입국한 30대 외국인이, 제천에서는 경기도 파주시 확진자의 30대 가족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007명입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10대 미만 자녀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일가족 5명 모두 확진됐습니다.
음성에서는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하던 2명이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지난 11일 캐나다에서 입국한 30대 외국인이, 제천에서는 경기도 파주시 확진자의 30대 가족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00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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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6명 신규 확진…누적 2,0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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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21:37:25
- 수정2021-03-18 21:58:21
오늘 충주와 제천, 청주, 음성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10대 미만 자녀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일가족 5명 모두 확진됐습니다.
음성에서는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하던 2명이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지난 11일 캐나다에서 입국한 30대 외국인이, 제천에서는 경기도 파주시 확진자의 30대 가족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007명입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10대 미만 자녀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일가족 5명 모두 확진됐습니다.
음성에서는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하던 2명이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지난 11일 캐나다에서 입국한 30대 외국인이, 제천에서는 경기도 파주시 확진자의 30대 가족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00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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