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수당 논란’ 김기선 광주과기원 총장, 사의

입력 2021.03.18 (21:43) 수정 2021.03.1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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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선 광주과기원 총장이 직원 중간평가 결과와 연구수당 논란 등에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기선 총장은 최근 노동조합이 시행한 중간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평균 35.2점을 받은 데다 2개 센터장을 겸임하면서 억대 연구수당을 수령해 논란이 제기된 데 대해 부총장단과 함께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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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수당 논란’ 김기선 광주과기원 총장, 사의
    • 입력 2021-03-18 21:43:24
    • 수정2021-03-18 21:47:40
    뉴스9(광주)
김기선 광주과기원 총장이 직원 중간평가 결과와 연구수당 논란 등에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기선 총장은 최근 노동조합이 시행한 중간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평균 35.2점을 받은 데다 2개 센터장을 겸임하면서 억대 연구수당을 수령해 논란이 제기된 데 대해 부총장단과 함께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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