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투기 조사 민·관 기구 구성” 제안
입력 2021.03.18 (21:51)
수정 2021.03.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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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경남도당이 오늘(18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상남도의 공직자 부동산 투기 조사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사회단체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기구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조사 대상에 시·도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를 포함할 것을 요구하고, 공직자의 직무 관련 주식을 백지신탁해야 하는 것처럼 부동산백지신탁제가 도입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조사 대상에 시·도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를 포함할 것을 요구하고, 공직자의 직무 관련 주식을 백지신탁해야 하는 것처럼 부동산백지신탁제가 도입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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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투기 조사 민·관 기구 구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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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21:51:06
- 수정2021-03-18 21:58:48
진보당 경남도당이 오늘(18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상남도의 공직자 부동산 투기 조사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사회단체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기구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조사 대상에 시·도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를 포함할 것을 요구하고, 공직자의 직무 관련 주식을 백지신탁해야 하는 것처럼 부동산백지신탁제가 도입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조사 대상에 시·도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를 포함할 것을 요구하고, 공직자의 직무 관련 주식을 백지신탁해야 하는 것처럼 부동산백지신탁제가 도입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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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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