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아파트 건설현장 화재…15분 만에 진화
입력 2021.03.19 (07:47)
수정 2021.03.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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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오후 6시 30분쯤 아산시 배방읍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축자재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건축자재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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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아파트 건설현장 화재…15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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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07:46:59
- 수정2021-03-19 08: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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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오후 6시 30분쯤 아산시 배방읍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축자재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건축자재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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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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