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형 일자리 지키기 300개 기업 참여
입력 2021.03.19 (07:50)
수정 2021.03.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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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산형 일자리 지키기 지원 사업'이 일자리 만 4천 600여 개를 지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울산형 일자리 지키기 지원 사업의 300번째 참여 기업인 제일화성과 일자리 지키기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300개 기업들이 지키기로 약속한 일자리는 만 4천 681개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들 기업에 지난해 16억 원에 이어 올해는 36억 원을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울산형 일자리 지키기 지원 사업의 300번째 참여 기업인 제일화성과 일자리 지키기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300개 기업들이 지키기로 약속한 일자리는 만 4천 681개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들 기업에 지난해 16억 원에 이어 올해는 36억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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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형 일자리 지키기 300개 기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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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07:49:59
- 수정2021-03-19 11:22:18
울산시는 '울산형 일자리 지키기 지원 사업'이 일자리 만 4천 600여 개를 지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울산형 일자리 지키기 지원 사업의 300번째 참여 기업인 제일화성과 일자리 지키기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300개 기업들이 지키기로 약속한 일자리는 만 4천 681개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들 기업에 지난해 16억 원에 이어 올해는 36억 원을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울산형 일자리 지키기 지원 사업의 300번째 참여 기업인 제일화성과 일자리 지키기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300개 기업들이 지키기로 약속한 일자리는 만 4천 681개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들 기업에 지난해 16억 원에 이어 올해는 36억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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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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