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대특별법, 국회 산자위 전체회의 통과
입력 2021.03.19 (07:54)
수정 2021.03.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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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특별법이 어제(18일) 국회 산자위 전체 회의를 통과해 내년 3월 개교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국회 산자위는 어제(18일) 전체 회의를 열어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의 안정적인 재정 지원 근거와 임차한 캠퍼스의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특별법을 가결시켰습니다.
특히 에너지공대 특별법은 여야가 합의 처리해 앞으로 남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의와 본회의에서도 순조롭게 통과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대는 애초 계획대로 내년 3월에 정상적인 개교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회 산자위는 어제(18일) 전체 회의를 열어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의 안정적인 재정 지원 근거와 임차한 캠퍼스의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특별법을 가결시켰습니다.
특히 에너지공대 특별법은 여야가 합의 처리해 앞으로 남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의와 본회의에서도 순조롭게 통과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대는 애초 계획대로 내년 3월에 정상적인 개교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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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너지공대특별법, 국회 산자위 전체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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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07:54:25
- 수정2021-03-19 09:13:37
한국에너지공대특별법이 어제(18일) 국회 산자위 전체 회의를 통과해 내년 3월 개교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국회 산자위는 어제(18일) 전체 회의를 열어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의 안정적인 재정 지원 근거와 임차한 캠퍼스의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특별법을 가결시켰습니다.
특히 에너지공대 특별법은 여야가 합의 처리해 앞으로 남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의와 본회의에서도 순조롭게 통과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대는 애초 계획대로 내년 3월에 정상적인 개교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회 산자위는 어제(18일) 전체 회의를 열어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의 안정적인 재정 지원 근거와 임차한 캠퍼스의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특별법을 가결시켰습니다.
특히 에너지공대 특별법은 여야가 합의 처리해 앞으로 남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의와 본회의에서도 순조롭게 통과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대는 애초 계획대로 내년 3월에 정상적인 개교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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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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