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혼인 건수 10% 이상 감소
입력 2021.03.19 (10:01)
수정 2021.03.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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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의 혼인 거수가 1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체 광주의 혼인 건수는 모두 5천5백여 건으로 2019년에 비해 11.7%가 줄었고 전남 역시 14%가 감소한 6천3백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혼의 경우 광주는 10.7%가 감소한 2천6백여 건 전남은 6.1%가 줄어든 3천7백여 건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체 광주의 혼인 건수는 모두 5천5백여 건으로 2019년에 비해 11.7%가 줄었고 전남 역시 14%가 감소한 6천3백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혼의 경우 광주는 10.7%가 감소한 2천6백여 건 전남은 6.1%가 줄어든 3천7백여 건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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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혼인 건수 10% 이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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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10:01:31
- 수정2021-03-19 11:15:01
광주전남의 혼인 거수가 1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체 광주의 혼인 건수는 모두 5천5백여 건으로 2019년에 비해 11.7%가 줄었고 전남 역시 14%가 감소한 6천3백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혼의 경우 광주는 10.7%가 감소한 2천6백여 건 전남은 6.1%가 줄어든 3천7백여 건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체 광주의 혼인 건수는 모두 5천5백여 건으로 2019년에 비해 11.7%가 줄었고 전남 역시 14%가 감소한 6천3백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혼의 경우 광주는 10.7%가 감소한 2천6백여 건 전남은 6.1%가 줄어든 3천7백여 건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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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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