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지원 ‘옷 되살림 운동’ 진행

입력 2021.03.19 (10:03) 수정 2021.03.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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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자원순환운동본부와 한살림강원영동생활협동조합은 어제(18일) 강릉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다음 달(4월) 한 달 동안 강릉지역 한살림 매장 4곳에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입지 않는 옷을 기부받는 ‘옷 되살림 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번 ‘옷 되살림 운동’은 기부받은 옷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생계와 파키스탄 빈곤지역 어린이 교육 등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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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계층 지원 ‘옷 되살림 운동’ 진행
    • 입력 2021-03-19 10:03:04
    • 수정2021-03-19 10:23:39
    930뉴스(강릉)
강릉자원순환운동본부와 한살림강원영동생활협동조합은 어제(18일) 강릉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다음 달(4월) 한 달 동안 강릉지역 한살림 매장 4곳에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입지 않는 옷을 기부받는 ‘옷 되살림 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번 ‘옷 되살림 운동’은 기부받은 옷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생계와 파키스탄 빈곤지역 어린이 교육 등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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