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신시도 자연휴양림 개장…“머무는 관광지로”
입력 2021.03.19 (10:08)
수정 2021.03.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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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신시도 자연휴양림이 어제(18일) 개장식을 하고 오늘(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지난 2018년 착공해 3년 만에 완공했으며, 사업비 2백30억 원을 들여 백20헥타르 면적에 방문자 안내소와 숲 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등 객실 56개, 해안 탐방로, 전망대 등을 갖췄습니다.
전라북도는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해양형 휴양림으로 고군산군도와 새만금이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휴양 명소로 탈바꿈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착공해 3년 만에 완공했으며, 사업비 2백30억 원을 들여 백20헥타르 면적에 방문자 안내소와 숲 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등 객실 56개, 해안 탐방로, 전망대 등을 갖췄습니다.
전라북도는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해양형 휴양림으로 고군산군도와 새만금이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휴양 명소로 탈바꿈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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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신시도 자연휴양림 개장…“머무는 관광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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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10:08:17
- 수정2021-03-19 10:48:53
국립 신시도 자연휴양림이 어제(18일) 개장식을 하고 오늘(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지난 2018년 착공해 3년 만에 완공했으며, 사업비 2백30억 원을 들여 백20헥타르 면적에 방문자 안내소와 숲 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등 객실 56개, 해안 탐방로, 전망대 등을 갖췄습니다.
전라북도는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해양형 휴양림으로 고군산군도와 새만금이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휴양 명소로 탈바꿈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착공해 3년 만에 완공했으며, 사업비 2백30억 원을 들여 백20헥타르 면적에 방문자 안내소와 숲 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등 객실 56개, 해안 탐방로, 전망대 등을 갖췄습니다.
전라북도는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해양형 휴양림으로 고군산군도와 새만금이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휴양 명소로 탈바꿈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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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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