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통합 반대 안동 범시민연대
입력 2021.03.19 (10:29)
수정 2021.03.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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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안동지역 범시민연대회의가 구성됐습니다.
안동시의회와 안동상공회의소, 여성단체협의회 등 10여 기관단체는 어제(18일) 범시민연대회의를 열고 통합 반대운동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행정통합이 이루어지면 경북 중소도시는 쇠락의 길을 갈수 밖에 없다며 통합 추진을 중단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또 앞으로 행정통합 반대 궐기대회와 릴레이 피켓시위 등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안동시의회와 안동상공회의소, 여성단체협의회 등 10여 기관단체는 어제(18일) 범시민연대회의를 열고 통합 반대운동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행정통합이 이루어지면 경북 중소도시는 쇠락의 길을 갈수 밖에 없다며 통합 추진을 중단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또 앞으로 행정통합 반대 궐기대회와 릴레이 피켓시위 등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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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통합 반대 안동 범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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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10:29:03
- 수정2021-03-19 11:01:35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안동지역 범시민연대회의가 구성됐습니다.
안동시의회와 안동상공회의소, 여성단체협의회 등 10여 기관단체는 어제(18일) 범시민연대회의를 열고 통합 반대운동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행정통합이 이루어지면 경북 중소도시는 쇠락의 길을 갈수 밖에 없다며 통합 추진을 중단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또 앞으로 행정통합 반대 궐기대회와 릴레이 피켓시위 등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안동시의회와 안동상공회의소, 여성단체협의회 등 10여 기관단체는 어제(18일) 범시민연대회의를 열고 통합 반대운동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행정통합이 이루어지면 경북 중소도시는 쇠락의 길을 갈수 밖에 없다며 통합 추진을 중단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또 앞으로 행정통합 반대 궐기대회와 릴레이 피켓시위 등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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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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