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나무 나눠주기 ‘드라이브스루’로 진행
입력 2021.03.19 (19:39)
수정 2021.03.1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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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릉시 나무 나눠주기 행사가 차에 탄 채 묘목을 받아가는 이른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펼쳐집니다.
강릉시는 이달 26일 오전 8시 30분부터 강릉 아레나 야외 주차장에서 자두와 앵두 등 13개 수종 묘목 만 5천200본을 1인당 1개씩 무상으로 배부됩니다.
강릉시는 이달 26일 오전 8시 30분부터 강릉 아레나 야외 주차장에서 자두와 앵두 등 13개 수종 묘목 만 5천200본을 1인당 1개씩 무상으로 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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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나무 나눠주기 ‘드라이브스루’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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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19:39:22
- 수정2021-03-19 19:48:29
올해 강릉시 나무 나눠주기 행사가 차에 탄 채 묘목을 받아가는 이른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펼쳐집니다.
강릉시는 이달 26일 오전 8시 30분부터 강릉 아레나 야외 주차장에서 자두와 앵두 등 13개 수종 묘목 만 5천200본을 1인당 1개씩 무상으로 배부됩니다.
강릉시는 이달 26일 오전 8시 30분부터 강릉 아레나 야외 주차장에서 자두와 앵두 등 13개 수종 묘목 만 5천200본을 1인당 1개씩 무상으로 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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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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