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축구단, 주말 전주에서 첫 홈 경기
입력 2021.03.19 (19:40)
수정 2021.03.1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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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포(K4)리그 전주시민축구단이 주말인 내일(20일) 오후 2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진주시민축구단과 첫 홈 경기를 갖습니다.
양영철 감독은 지난해 케이쓰리(K3)리그에서 강등됐지만 올해 선수단 구성이 보다 젊어진 만큼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영철 감독은 지난해 케이쓰리(K3)리그에서 강등됐지만 올해 선수단 구성이 보다 젊어진 만큼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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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민축구단, 주말 전주에서 첫 홈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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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19:40:31
- 수정2021-03-19 19:46:43
케이포(K4)리그 전주시민축구단이 주말인 내일(20일) 오후 2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진주시민축구단과 첫 홈 경기를 갖습니다.
양영철 감독은 지난해 케이쓰리(K3)리그에서 강등됐지만 올해 선수단 구성이 보다 젊어진 만큼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영철 감독은 지난해 케이쓰리(K3)리그에서 강등됐지만 올해 선수단 구성이 보다 젊어진 만큼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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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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