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노총 건설노조 “원주시 민노총만 챙겨…시장 규탄”
입력 2021.03.19 (19:41)
수정 2021.03.1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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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은 오늘(19일) 원주시청과 시청 앞 사거리 일대 등에서 99명 씩 나누어 모두 2,000여 명이 참여하는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원주시가 민주노총만 챙기고 있다고 주장하며 원창묵 원주시장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원주시는 특정 노조를 비호하지도, 할 수도 없는 구조이며 노조측 요구사항이 있으면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원주시가 민주노총만 챙기고 있다고 주장하며 원창묵 원주시장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원주시는 특정 노조를 비호하지도, 할 수도 없는 구조이며 노조측 요구사항이 있으면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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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노총 건설노조 “원주시 민노총만 챙겨…시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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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19:41:52
- 수정2021-03-19 19:48:29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은 오늘(19일) 원주시청과 시청 앞 사거리 일대 등에서 99명 씩 나누어 모두 2,000여 명이 참여하는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원주시가 민주노총만 챙기고 있다고 주장하며 원창묵 원주시장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원주시는 특정 노조를 비호하지도, 할 수도 없는 구조이며 노조측 요구사항이 있으면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원주시가 민주노총만 챙기고 있다고 주장하며 원창묵 원주시장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원주시는 특정 노조를 비호하지도, 할 수도 없는 구조이며 노조측 요구사항이 있으면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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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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