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온정~평해 국도 88호선 직선화 촉구
입력 2021.03.19 (19:45)
수정 2021.03.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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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남부지역 주민들이 울진 온정에서 평해 사이 국도 88호선 직선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울진남부비상대책 위원회는 오늘 국도 88호선 직선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기획재정부와 부산 국토청에 주민 의견 반영을 요구했습니다.
울진 온정과 평해를 잇는 이 국도는 총 연장 14.7km에 2차로로 건설되고 있는데 기획재정부는 노선 변경 타당성 부족을 이유로 직선화 수용을 꺼리고 있습니다.
울진남부비상대책 위원회는 오늘 국도 88호선 직선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기획재정부와 부산 국토청에 주민 의견 반영을 요구했습니다.
울진 온정과 평해를 잇는 이 국도는 총 연장 14.7km에 2차로로 건설되고 있는데 기획재정부는 노선 변경 타당성 부족을 이유로 직선화 수용을 꺼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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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온정~평해 국도 88호선 직선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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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19:45:37
- 수정2021-03-19 19:53:07
울진 남부지역 주민들이 울진 온정에서 평해 사이 국도 88호선 직선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울진남부비상대책 위원회는 오늘 국도 88호선 직선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기획재정부와 부산 국토청에 주민 의견 반영을 요구했습니다.
울진 온정과 평해를 잇는 이 국도는 총 연장 14.7km에 2차로로 건설되고 있는데 기획재정부는 노선 변경 타당성 부족을 이유로 직선화 수용을 꺼리고 있습니다.
울진남부비상대책 위원회는 오늘 국도 88호선 직선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기획재정부와 부산 국토청에 주민 의견 반영을 요구했습니다.
울진 온정과 평해를 잇는 이 국도는 총 연장 14.7km에 2차로로 건설되고 있는데 기획재정부는 노선 변경 타당성 부족을 이유로 직선화 수용을 꺼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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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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