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청 소속 경찰공무원 ‘스마트산단’ 토지 매입 논란
입력 2021.03.19 (19:45)
수정 2021.03.1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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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의혹이 불거진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부지 안에 현직 경찰관도 땅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실은 세종경찰청 소속 A 경감이 2017년 7월 세종시 연기군 연서면 와촌리 국가산단 예정지 내 1,280㎡ 면적의 과수원 땅을 8천만 원에 매입한 것이 확인됐다며 산단을 염두해 둔 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A 경감은 2028년 퇴직 후 농사를 짓기 위해 과수원을 매입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실은 세종경찰청 소속 A 경감이 2017년 7월 세종시 연기군 연서면 와촌리 국가산단 예정지 내 1,280㎡ 면적의 과수원 땅을 8천만 원에 매입한 것이 확인됐다며 산단을 염두해 둔 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A 경감은 2028년 퇴직 후 농사를 짓기 위해 과수원을 매입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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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청 소속 경찰공무원 ‘스마트산단’ 토지 매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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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19:45:39
- 수정2021-03-19 20:01:24
투기 의혹이 불거진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부지 안에 현직 경찰관도 땅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실은 세종경찰청 소속 A 경감이 2017년 7월 세종시 연기군 연서면 와촌리 국가산단 예정지 내 1,280㎡ 면적의 과수원 땅을 8천만 원에 매입한 것이 확인됐다며 산단을 염두해 둔 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A 경감은 2028년 퇴직 후 농사를 짓기 위해 과수원을 매입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실은 세종경찰청 소속 A 경감이 2017년 7월 세종시 연기군 연서면 와촌리 국가산단 예정지 내 1,280㎡ 면적의 과수원 땅을 8천만 원에 매입한 것이 확인됐다며 산단을 염두해 둔 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A 경감은 2028년 퇴직 후 농사를 짓기 위해 과수원을 매입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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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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