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고령자복지주택 내년 10월 준공
입력 2021.03.19 (21:58)
수정 2021.03.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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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의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 208가구가 입주할 고령자복지주택이 내년 10월 준공됩니다.
영동읍 부용리 4천 900㎡ 부지에 들어설 고령자복지주택은 노인 맞춤형 복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있는 공공 임대주택으로 전용면적 26㎡형이 168가구, 36㎡형이 40가구입니다.
경로당과 식당, 목욕탕, 체력단련실, 다목적 강당이 갖춰져 있습니다.
영동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 사업에 각 40억 원과 268억 원을 투입합니다.
영동읍 부용리 4천 900㎡ 부지에 들어설 고령자복지주택은 노인 맞춤형 복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있는 공공 임대주택으로 전용면적 26㎡형이 168가구, 36㎡형이 40가구입니다.
경로당과 식당, 목욕탕, 체력단련실, 다목적 강당이 갖춰져 있습니다.
영동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 사업에 각 40억 원과 268억 원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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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고령자복지주택 내년 10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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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21:58:37
- 수정2021-03-19 22:06:20
영동군의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 208가구가 입주할 고령자복지주택이 내년 10월 준공됩니다.
영동읍 부용리 4천 900㎡ 부지에 들어설 고령자복지주택은 노인 맞춤형 복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있는 공공 임대주택으로 전용면적 26㎡형이 168가구, 36㎡형이 40가구입니다.
경로당과 식당, 목욕탕, 체력단련실, 다목적 강당이 갖춰져 있습니다.
영동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 사업에 각 40억 원과 268억 원을 투입합니다.
영동읍 부용리 4천 900㎡ 부지에 들어설 고령자복지주택은 노인 맞춤형 복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있는 공공 임대주택으로 전용면적 26㎡형이 168가구, 36㎡형이 40가구입니다.
경로당과 식당, 목욕탕, 체력단련실, 다목적 강당이 갖춰져 있습니다.
영동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 사업에 각 40억 원과 268억 원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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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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