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정의당 대표 후보 “거대 여야 심판해야”

입력 2021.03.19 (22:00) 수정 2021.03.1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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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국 정의당 대표 후보는 오늘 부산을 방문해 "오거돈 전 시장의 성추행으로 치러지는 보궐선거에 후보를 낸 더불어민주당과 엘시티와 국정원 사찰 의혹을 받는 후보가 나선 국민의힘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 대표로 단독 출마한 여 후보는 당대표가 되면 다시 부산에 방문해 '부동산투기공화국 해체 범국민운동본부'를 구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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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영국 정의당 대표 후보 “거대 여야 심판해야”
    • 입력 2021-03-19 22:00:17
    • 수정2021-03-19 22:26:46
    뉴스9(부산)
여영국 정의당 대표 후보는 오늘 부산을 방문해 "오거돈 전 시장의 성추행으로 치러지는 보궐선거에 후보를 낸 더불어민주당과 엘시티와 국정원 사찰 의혹을 받는 후보가 나선 국민의힘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 대표로 단독 출마한 여 후보는 당대표가 되면 다시 부산에 방문해 '부동산투기공화국 해체 범국민운동본부'를 구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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