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정의당 대표 후보 “거대 여야 심판해야”
입력 2021.03.19 (22:00)
수정 2021.03.19 (22: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영국 정의당 대표 후보는 오늘 부산을 방문해 "오거돈 전 시장의 성추행으로 치러지는 보궐선거에 후보를 낸 더불어민주당과 엘시티와 국정원 사찰 의혹을 받는 후보가 나선 국민의힘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 대표로 단독 출마한 여 후보는 당대표가 되면 다시 부산에 방문해 '부동산투기공화국 해체 범국민운동본부'를 구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의당 대표로 단독 출마한 여 후보는 당대표가 되면 다시 부산에 방문해 '부동산투기공화국 해체 범국민운동본부'를 구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영국 정의당 대표 후보 “거대 여야 심판해야”
-
- 입력 2021-03-19 22:00:17
- 수정2021-03-19 22:26:46
여영국 정의당 대표 후보는 오늘 부산을 방문해 "오거돈 전 시장의 성추행으로 치러지는 보궐선거에 후보를 낸 더불어민주당과 엘시티와 국정원 사찰 의혹을 받는 후보가 나선 국민의힘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 대표로 단독 출마한 여 후보는 당대표가 되면 다시 부산에 방문해 '부동산투기공화국 해체 범국민운동본부'를 구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의당 대표로 단독 출마한 여 후보는 당대표가 되면 다시 부산에 방문해 '부동산투기공화국 해체 범국민운동본부'를 구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