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강화…특별점검주간 운영

입력 2021.03.19 (23:06) 수정 2021.03.1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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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24일까지 자가격리자 특별점검주간을 운영합니다.

북구는 최근 히어로스파와 관련한 확진자의 접촉자 등 자가격리자가 늘어남에 따라 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무단이탈 등을 막기 위한 불시점검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기준 북구 지역 자가격리자는 670여 명으로 400여 명의 전담공무원이 이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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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강화…특별점검주간 운영
    • 입력 2021-03-19 23:06:09
    • 수정2021-03-19 23:15:06
    뉴스7(울산)
울산 북구가 24일까지 자가격리자 특별점검주간을 운영합니다.

북구는 최근 히어로스파와 관련한 확진자의 접촉자 등 자가격리자가 늘어남에 따라 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무단이탈 등을 막기 위한 불시점검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기준 북구 지역 자가격리자는 670여 명으로 400여 명의 전담공무원이 이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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