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개별주택가격 지난해보다 3.27%↑
입력 2021.03.19 (23:23)
수정 2021.03.1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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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개별주택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3.27% 상승했습니다.
울산시가 공개한 개별주택가격 현황을 보면, 남구가 5.59%, 중구가 4.12% 오르고 동구가 2.39% 하락했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지역 전체 주택 38만여 채 가운데 6억 원 이하 1주택자 소유 24만여 채는 공시가격이 오르더라도 정부의 특례 조치에 따라 재산세는 10%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가 공개한 개별주택가격 현황을 보면, 남구가 5.59%, 중구가 4.12% 오르고 동구가 2.39% 하락했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지역 전체 주택 38만여 채 가운데 6억 원 이하 1주택자 소유 24만여 채는 공시가격이 오르더라도 정부의 특례 조치에 따라 재산세는 10%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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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개별주택가격 지난해보다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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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23:23:36
- 수정2021-03-19 23:34:15
울산지역 개별주택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3.27% 상승했습니다.
울산시가 공개한 개별주택가격 현황을 보면, 남구가 5.59%, 중구가 4.12% 오르고 동구가 2.39% 하락했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지역 전체 주택 38만여 채 가운데 6억 원 이하 1주택자 소유 24만여 채는 공시가격이 오르더라도 정부의 특례 조치에 따라 재산세는 10%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가 공개한 개별주택가격 현황을 보면, 남구가 5.59%, 중구가 4.12% 오르고 동구가 2.39% 하락했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지역 전체 주택 38만여 채 가운데 6억 원 이하 1주택자 소유 24만여 채는 공시가격이 오르더라도 정부의 특례 조치에 따라 재산세는 10%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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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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