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21.03.21 (21:00) 수정 2021.03.2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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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후보’ 24일 이전 확정…정책 행보로 차별화

국민의힘 오세훈,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내일부터 여론조사에 들어가 늦어도 24일까지 단일후보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탄소중립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정책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오세훈-안철수 ‘초접전’…단일화 시 ‘야권 우세’

방송 3사가 한 여론조사 결과 오세훈, 안철수 후보는 적합도와 경쟁력 모두에서 초접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누가 되든 단일화 후엔 박영선 후보를 앞섰고, 부산에서는 박형준 후보가 김영춘 후보에 오차범위를 벗어나 앞섰습니다.

‘AZ 백신’ 안전성 문제없어…모레부터 65살 이상 접종

혈전 유발 논란이 일어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해 정부가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모레부터는 요양병원의 65살 이상 환자 등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실거래가↓’ 아파트 늘어…“숨 고르기”

서울에서 직전 실거래가보다 떨어진 가격으로 거래된 아파트가 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파트값이 단기적인 숨 고르기에 들어간 건 맞지만 하락세로 들어섰다고 판단하기엔 이르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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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3-21 21:00:16
    • 수정2021-03-21 21:05:33
    뉴스 9
‘단일 후보’ 24일 이전 확정…정책 행보로 차별화

국민의힘 오세훈,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내일부터 여론조사에 들어가 늦어도 24일까지 단일후보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탄소중립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정책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오세훈-안철수 ‘초접전’…단일화 시 ‘야권 우세’

방송 3사가 한 여론조사 결과 오세훈, 안철수 후보는 적합도와 경쟁력 모두에서 초접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누가 되든 단일화 후엔 박영선 후보를 앞섰고, 부산에서는 박형준 후보가 김영춘 후보에 오차범위를 벗어나 앞섰습니다.

‘AZ 백신’ 안전성 문제없어…모레부터 65살 이상 접종

혈전 유발 논란이 일어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해 정부가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모레부터는 요양병원의 65살 이상 환자 등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실거래가↓’ 아파트 늘어…“숨 고르기”

서울에서 직전 실거래가보다 떨어진 가격으로 거래된 아파트가 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파트값이 단기적인 숨 고르기에 들어간 건 맞지만 하락세로 들어섰다고 판단하기엔 이르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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