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조업 중 미끄러져 머리 다친 선원 이송

입력 2021.03.21 (21:42) 수정 2021.03.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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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쯤 제주시 차귀도 서쪽 139km 해상에서 조업중인 전남 목포 선적 유자망어선에서 이 배 선원이 기관실로 이동하다 미끄러지며 머리를 그게 다쳤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을 보내 다친 선원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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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경, 조업 중 미끄러져 머리 다친 선원 이송
    • 입력 2021-03-21 21:42:37
    • 수정2021-03-21 22:07:54
    뉴스9(제주)
어제 저녁 8시쯤 제주시 차귀도 서쪽 139km 해상에서 조업중인 전남 목포 선적 유자망어선에서 이 배 선원이 기관실로 이동하다 미끄러지며 머리를 그게 다쳤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을 보내 다친 선원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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