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5억 들여 산림 93㏊ 조성
입력 2021.03.21 (21:47)
수정 2021.03.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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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봄철을 맞아 이달부터 93㏊(헥타르)의 산림에 5억여 원을 들여 나무를 심습니다.
이번에 심는 나무는 낙엽송과 편백나무, 헛개나무와 고로쇠나무 등입니다.
경주시는 나무를 심은 뒤에도 꾸준히 사후 관리를 할 계획이라면서, 봄철 산불 예방에도 적극 협조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이번에 심는 나무는 낙엽송과 편백나무, 헛개나무와 고로쇠나무 등입니다.
경주시는 나무를 심은 뒤에도 꾸준히 사후 관리를 할 계획이라면서, 봄철 산불 예방에도 적극 협조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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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5억 들여 산림 93㏊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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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1 21:47:14
- 수정2021-03-21 22:07:01

경주시는 봄철을 맞아 이달부터 93㏊(헥타르)의 산림에 5억여 원을 들여 나무를 심습니다.
이번에 심는 나무는 낙엽송과 편백나무, 헛개나무와 고로쇠나무 등입니다.
경주시는 나무를 심은 뒤에도 꾸준히 사후 관리를 할 계획이라면서, 봄철 산불 예방에도 적극 협조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이번에 심는 나무는 낙엽송과 편백나무, 헛개나무와 고로쇠나무 등입니다.
경주시는 나무를 심은 뒤에도 꾸준히 사후 관리를 할 계획이라면서, 봄철 산불 예방에도 적극 협조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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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b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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