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준비 순조
입력 2021.03.21 (21:49)
수정 2021.03.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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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미뤄졌던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최 준비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국체전 주 개최지인 구미시는 국·도비 440억 원을 투입해 시민운동장 등을 증·개축하고, 복합스포츠센터 등 체육시설 인프라를 새로 확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노후도로와 교통시설물 등을 보수하고 숙박·요식업과 대중교통 종사자에 대한 친절교육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전국체전 주 개최지인 구미시는 국·도비 440억 원을 투입해 시민운동장 등을 증·개축하고, 복합스포츠센터 등 체육시설 인프라를 새로 확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노후도로와 교통시설물 등을 보수하고 숙박·요식업과 대중교통 종사자에 대한 친절교육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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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준비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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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1 21:49:01
- 수정2021-03-21 22:07:01

코로나19로 미뤄졌던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최 준비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국체전 주 개최지인 구미시는 국·도비 440억 원을 투입해 시민운동장 등을 증·개축하고, 복합스포츠센터 등 체육시설 인프라를 새로 확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노후도로와 교통시설물 등을 보수하고 숙박·요식업과 대중교통 종사자에 대한 친절교육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전국체전 주 개최지인 구미시는 국·도비 440억 원을 투입해 시민운동장 등을 증·개축하고, 복합스포츠센터 등 체육시설 인프라를 새로 확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노후도로와 교통시설물 등을 보수하고 숙박·요식업과 대중교통 종사자에 대한 친절교육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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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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