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광장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집회
입력 2021.03.21 (21:49)
수정 2021.03.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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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 미얀마인들이 오늘(21일) 오후 1시, 대전역 광장에 모여, 미얀마 민주화 운동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미얀마인들과 대전 시민 등은 1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모아 수도시설 등이 끊긴 미얀마 현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미얀마 사태가 해결될 때가지 매주 일요일 대전역 광장에 모여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집회에 참석한 미얀마인들과 대전 시민 등은 1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모아 수도시설 등이 끊긴 미얀마 현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미얀마 사태가 해결될 때가지 매주 일요일 대전역 광장에 모여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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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역 광장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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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1 21:49:38
- 수정2021-03-21 22:10:30

국내 거주 미얀마인들이 오늘(21일) 오후 1시, 대전역 광장에 모여, 미얀마 민주화 운동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미얀마인들과 대전 시민 등은 1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모아 수도시설 등이 끊긴 미얀마 현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미얀마 사태가 해결될 때가지 매주 일요일 대전역 광장에 모여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집회에 참석한 미얀마인들과 대전 시민 등은 1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모아 수도시설 등이 끊긴 미얀마 현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미얀마 사태가 해결될 때가지 매주 일요일 대전역 광장에 모여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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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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