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울주형 스마트팜’ 단지 10월 첫 삽
입력 2021.03.21 (23:09)
수정 2021.03.2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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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10월부터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울주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에 들어갑니다.
'울주형 스마트팜'은 울주군 서생면 명산리 일원 4.6헥타르에 들어서며, 식물공장 데이터센터, 샐러드 레스토랑, 식물가공시설, 식물 카페, 파머스 마켓, 스마트농업조성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됩니다.
'울주형 스마트팜'은 울주군 서생면 명산리 일원 4.6헥타르에 들어서며, 식물공장 데이터센터, 샐러드 레스토랑, 식물가공시설, 식물 카페, 파머스 마켓, 스마트농업조성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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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울주형 스마트팜’ 단지 10월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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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1 23:09:25
- 수정2021-03-21 23:21:15

울산 울주군이 10월부터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울주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에 들어갑니다.
'울주형 스마트팜'은 울주군 서생면 명산리 일원 4.6헥타르에 들어서며, 식물공장 데이터센터, 샐러드 레스토랑, 식물가공시설, 식물 카페, 파머스 마켓, 스마트농업조성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됩니다.
'울주형 스마트팜'은 울주군 서생면 명산리 일원 4.6헥타르에 들어서며, 식물공장 데이터센터, 샐러드 레스토랑, 식물가공시설, 식물 카페, 파머스 마켓, 스마트농업조성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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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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