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연대 집회
입력 2021.03.22 (08:00)
수정 2021.03.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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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이주민과 시민단체의 연대 집회가 창원에서 열렸습니다.
어제(21일) 낮 창원시청 근처에서 경남미얀마교민회와 한국미얀마연대, 경남이주민센터, 도내 시민사회 단체가 공동으로 집회를 열고 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군부 쿠데타 저항 운동에 대해 지지를 보내고 연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참여 단체는 이번 한 달 동안 매주 일요일 시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어제(21일) 낮 창원시청 근처에서 경남미얀마교민회와 한국미얀마연대, 경남이주민센터, 도내 시민사회 단체가 공동으로 집회를 열고 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군부 쿠데타 저항 운동에 대해 지지를 보내고 연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참여 단체는 이번 한 달 동안 매주 일요일 시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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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연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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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2 08:00:08
- 수정2021-03-22 09:01:14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이주민과 시민단체의 연대 집회가 창원에서 열렸습니다.
어제(21일) 낮 창원시청 근처에서 경남미얀마교민회와 한국미얀마연대, 경남이주민센터, 도내 시민사회 단체가 공동으로 집회를 열고 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군부 쿠데타 저항 운동에 대해 지지를 보내고 연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참여 단체는 이번 한 달 동안 매주 일요일 시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어제(21일) 낮 창원시청 근처에서 경남미얀마교민회와 한국미얀마연대, 경남이주민센터, 도내 시민사회 단체가 공동으로 집회를 열고 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군부 쿠데타 저항 운동에 대해 지지를 보내고 연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참여 단체는 이번 한 달 동안 매주 일요일 시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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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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