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발적 확진 이어져…충북 누적 2,032명
입력 2021.03.22 (08:37)
수정 2021.03.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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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21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더 나와 누적 확진자가 2,032명까지 는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밤사이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어제, 제천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한 목욕탕과 관련해 자가 격리하던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지난 6일 이후, 관련 누적 확진자가 57명으로 늘었습니다.
진천에서는 오리 가공업체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인 10대 1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밖에 제천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50대가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제천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한 목욕탕과 관련해 자가 격리하던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지난 6일 이후, 관련 누적 확진자가 57명으로 늘었습니다.
진천에서는 오리 가공업체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인 10대 1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밖에 제천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50대가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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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발적 확진 이어져…충북 누적 2,0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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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2 08:37:12
- 수정2021-03-22 11:27:44
충북에서 어제(21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더 나와 누적 확진자가 2,032명까지 는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밤사이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어제, 제천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한 목욕탕과 관련해 자가 격리하던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지난 6일 이후, 관련 누적 확진자가 57명으로 늘었습니다.
진천에서는 오리 가공업체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인 10대 1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밖에 제천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50대가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제천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한 목욕탕과 관련해 자가 격리하던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지난 6일 이후, 관련 누적 확진자가 57명으로 늘었습니다.
진천에서는 오리 가공업체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인 10대 1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밖에 제천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50대가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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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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