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닷새 만에 코로나19 3명 확진

입력 2021.03.22 (09:49) 수정 2021.03.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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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닷새 만에 확진자 3명이 나오는 등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1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여수 확진자 2명 등 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한 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고, 다른 한 명은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선제검사 과정에서 확진됐습니다.

한편, 내일부터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도 만 65살 이상 요양병원 종사자와 입원환자 등을 대상으로 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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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에서 닷새 만에 코로나19 3명 확진
    • 입력 2021-03-22 09:49:01
    • 수정2021-03-22 11:02:28
    930뉴스(광주)
전남에서 닷새 만에 확진자 3명이 나오는 등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1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여수 확진자 2명 등 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한 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고, 다른 한 명은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선제검사 과정에서 확진됐습니다.

한편, 내일부터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도 만 65살 이상 요양병원 종사자와 입원환자 등을 대상으로 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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