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강원도 내 학교 13곳 등교 중단
입력 2021.03.22 (10:05)
수정 2021.03.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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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강원도 내 초·중·고, 특수학교 13곳이 오늘(22일)도 등교를 중단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학부모 확진자가 발생한 속초·고성지역 초등학교 3곳이 오늘(22일)까지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속초와 고성, 평창지역 초·중·고·특수학교 10곳은 등교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합니다.
이들 학교 가운데 2곳은 학부모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나머지 11곳은 지역 전수검사 등을 이유로 등교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학부모 확진자가 발생한 속초·고성지역 초등학교 3곳이 오늘(22일)까지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속초와 고성, 평창지역 초·중·고·특수학교 10곳은 등교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합니다.
이들 학교 가운데 2곳은 학부모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나머지 11곳은 지역 전수검사 등을 이유로 등교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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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강원도 내 학교 13곳 등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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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2 10:05:04
- 수정2021-03-22 10:20:48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강원도 내 초·중·고, 특수학교 13곳이 오늘(22일)도 등교를 중단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학부모 확진자가 발생한 속초·고성지역 초등학교 3곳이 오늘(22일)까지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속초와 고성, 평창지역 초·중·고·특수학교 10곳은 등교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합니다.
이들 학교 가운데 2곳은 학부모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나머지 11곳은 지역 전수검사 등을 이유로 등교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학부모 확진자가 발생한 속초·고성지역 초등학교 3곳이 오늘(22일)까지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속초와 고성, 평창지역 초·중·고·특수학교 10곳은 등교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합니다.
이들 학교 가운데 2곳은 학부모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나머지 11곳은 지역 전수검사 등을 이유로 등교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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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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