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밤사이 5명 확진…누적 2,037명

입력 2021.03.22 (10:40) 수정 2021.03.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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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 더 나왔습니다.

진천에서는 지난 6일 확진된 닭 가공업체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 2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이 닭 가공업체 관련 누적 확진자는 49명까지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강원도 원주시 확진자의 접촉자인 40대가 무증상 상태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와 제천에서도 확진자가 1명씩 나와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037명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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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밤사이 5명 확진…누적 2,037명
    • 입력 2021-03-22 10:40:37
    • 수정2021-03-22 10:53:35
    930뉴스(청주)
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 더 나왔습니다.

진천에서는 지난 6일 확진된 닭 가공업체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 2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이 닭 가공업체 관련 누적 확진자는 49명까지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강원도 원주시 확진자의 접촉자인 40대가 무증상 상태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와 제천에서도 확진자가 1명씩 나와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037명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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