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살포해야”

입력 2021.03.22 (10:42) 수정 2021.03.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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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이 과수농가에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를 살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술원은 과수나무에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 한 차례, 개화기 두 차례, 모두 세 차례에 걸쳐 과수화상병에 등록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겨울 평균 기온이 떨어져 사과나무의 새 가지 나오는 시기가 전년보다 늦어질 것으로 예상하므로, 주의 깊게 관찰하고 새 가지가 나오기 전에 약제 처리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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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농업기술원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살포해야”
    • 입력 2021-03-22 10:42:48
    • 수정2021-03-22 10:53:36
    930뉴스(청주)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이 과수농가에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를 살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술원은 과수나무에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 한 차례, 개화기 두 차례, 모두 세 차례에 걸쳐 과수화상병에 등록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겨울 평균 기온이 떨어져 사과나무의 새 가지 나오는 시기가 전년보다 늦어질 것으로 예상하므로, 주의 깊게 관찰하고 새 가지가 나오기 전에 약제 처리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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