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실감서재’ 개관…황희 “문화강국 도약 위해 도서관 중요”

입력 2021.03.22 (11:31) 수정 2021.03.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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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의 수장고를 비롯한 소장자료 4종을 실감형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는 체험관, ‘실감서재’가 문을 열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오늘(22일) 디지털도서관에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문화, 예술, 도서관계 인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감서재 개관 행사를 열었습니다.

문체부는 2019년부터 국립문화시설에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조성된 실감서재에서는 관람객들이 첨단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 최근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등록된 허준의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과 한국의 전통 무예를 도해와 함께 설명한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 1790년)」 등 실물로 보기 어려운 국보급 자료들도 생동감 있는 콘텐츠로 감상할 수 있게 했습니다.

황희 장관은 실감서재 개관 행사에 이어 도서관계 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실효성 있는 도서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황희 장관은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문체부는 도서관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내용적인 성장을 위해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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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3-22 11:31:41
    • 수정2021-03-22 15:31:52
    사회
국립중앙도서관의 수장고를 비롯한 소장자료 4종을 실감형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는 체험관, ‘실감서재’가 문을 열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오늘(22일) 디지털도서관에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문화, 예술, 도서관계 인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감서재 개관 행사를 열었습니다.

문체부는 2019년부터 국립문화시설에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조성된 실감서재에서는 관람객들이 첨단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 최근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등록된 허준의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과 한국의 전통 무예를 도해와 함께 설명한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 1790년)」 등 실물로 보기 어려운 국보급 자료들도 생동감 있는 콘텐츠로 감상할 수 있게 했습니다.

황희 장관은 실감서재 개관 행사에 이어 도서관계 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실효성 있는 도서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황희 장관은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문체부는 도서관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내용적인 성장을 위해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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