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1.03.22 (19:49)
수정 2021.03.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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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주택을 관리하는 공기업 직원들이 땅 투기를 합니다.
국회의원은 농지로 시세차익을 보고, 나무 수도 부풀려서 수 천 만원의 보상금을 더 챙깁니다.
군의원은 본인 지역구 내 개발사업 예정지 땅을 가족이름으로 사들입니다.
의롭지 못한 일에 부끄러워하는 마음, 맹자의 수오지심만 자꾸 찾게 되는 봄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국회의원은 농지로 시세차익을 보고, 나무 수도 부풀려서 수 천 만원의 보상금을 더 챙깁니다.
군의원은 본인 지역구 내 개발사업 예정지 땅을 가족이름으로 사들입니다.
의롭지 못한 일에 부끄러워하는 마음, 맹자의 수오지심만 자꾸 찾게 되는 봄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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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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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2 19:49:52
- 수정2021-03-22 20:09:28
토지, 주택을 관리하는 공기업 직원들이 땅 투기를 합니다.
국회의원은 농지로 시세차익을 보고, 나무 수도 부풀려서 수 천 만원의 보상금을 더 챙깁니다.
군의원은 본인 지역구 내 개발사업 예정지 땅을 가족이름으로 사들입니다.
의롭지 못한 일에 부끄러워하는 마음, 맹자의 수오지심만 자꾸 찾게 되는 봄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국회의원은 농지로 시세차익을 보고, 나무 수도 부풀려서 수 천 만원의 보상금을 더 챙깁니다.
군의원은 본인 지역구 내 개발사업 예정지 땅을 가족이름으로 사들입니다.
의롭지 못한 일에 부끄러워하는 마음, 맹자의 수오지심만 자꾸 찾게 되는 봄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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