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월 1일 접종센터 개소…오늘 ‘모의 훈련’
입력 2021.03.22 (21:45)
수정 2021.03.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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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 한라체육관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열기로 한 가운데, 제주도가 돌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오늘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훈련에는 의사 4명과 간호사 8명 등 실제 의료진과 접종 대상자 30명을 투입한 가운데 화이자 백신 이송부터 접수, 대기와 접종, 이상 반응 관찰까지 전 과정을 진행하며 응급구조팀 호출과 이동형 음압병동 이송까지 대처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 중순쯤 서귀포의료원에 예방접종센터를 구축할 예정인데,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석달동안 도민 12만 9천명에게 백신을 접종할 계획입니다.
오늘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훈련에는 의사 4명과 간호사 8명 등 실제 의료진과 접종 대상자 30명을 투입한 가운데 화이자 백신 이송부터 접수, 대기와 접종, 이상 반응 관찰까지 전 과정을 진행하며 응급구조팀 호출과 이동형 음압병동 이송까지 대처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 중순쯤 서귀포의료원에 예방접종센터를 구축할 예정인데,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석달동안 도민 12만 9천명에게 백신을 접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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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4월 1일 접종센터 개소…오늘 ‘모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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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2 21:45:24
- 수정2021-03-23 15:48:51
다음 달 1일 한라체육관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열기로 한 가운데, 제주도가 돌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오늘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훈련에는 의사 4명과 간호사 8명 등 실제 의료진과 접종 대상자 30명을 투입한 가운데 화이자 백신 이송부터 접수, 대기와 접종, 이상 반응 관찰까지 전 과정을 진행하며 응급구조팀 호출과 이동형 음압병동 이송까지 대처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 중순쯤 서귀포의료원에 예방접종센터를 구축할 예정인데,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석달동안 도민 12만 9천명에게 백신을 접종할 계획입니다.
오늘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훈련에는 의사 4명과 간호사 8명 등 실제 의료진과 접종 대상자 30명을 투입한 가운데 화이자 백신 이송부터 접수, 대기와 접종, 이상 반응 관찰까지 전 과정을 진행하며 응급구조팀 호출과 이동형 음압병동 이송까지 대처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 중순쯤 서귀포의료원에 예방접종센터를 구축할 예정인데,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석달동안 도민 12만 9천명에게 백신을 접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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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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