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DL모터스, ‘중대재해 법 위반’ 116건
입력 2021.03.22 (21:51)
수정 2021.03.2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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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이 사업장 중대재해가 발생한 현대위아와 DL모터스에 대한 안전보건관리감독을 벌인 결과 116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사항으로는 동력 회전체 덮개 미설치, 추락 위험지 안전난간 미설치 등으로 두 사업장에는 시정명령과 함께 1억 천9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위반 사항으로는 동력 회전체 덮개 미설치, 추락 위험지 안전난간 미설치 등으로 두 사업장에는 시정명령과 함께 1억 천9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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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위아·DL모터스, ‘중대재해 법 위반’ 1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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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2 21:51:10
- 수정2021-03-22 22:13:07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이 사업장 중대재해가 발생한 현대위아와 DL모터스에 대한 안전보건관리감독을 벌인 결과 116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사항으로는 동력 회전체 덮개 미설치, 추락 위험지 안전난간 미설치 등으로 두 사업장에는 시정명령과 함께 1억 천9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위반 사항으로는 동력 회전체 덮개 미설치, 추락 위험지 안전난간 미설치 등으로 두 사업장에는 시정명령과 함께 1억 천9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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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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