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 기념식…한정애 환경부 장관 참석

입력 2021.03.22 (21:56) 수정 2021.03.22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 물의 날’ 정부 기념식이 오늘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물의 가치화’라는 주제로 열린 29번째 ‘세계 물의 날’행사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참석해 “물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은 ‘그린 뉴딜’과 ‘탄소 중립’” 이라며, “물과 기후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계 물의 날’ 기념식…한정애 환경부 장관 참석
    • 입력 2021-03-22 21:56:17
    • 수정2021-03-22 22:04:32
    뉴스9(부산)
‘세계 물의 날’ 정부 기념식이 오늘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물의 가치화’라는 주제로 열린 29번째 ‘세계 물의 날’행사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참석해 “물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은 ‘그린 뉴딜’과 ‘탄소 중립’” 이라며, “물과 기후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