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민, 3사단 사령부 이전 반대 집회
입력 2021.03.22 (22:07)
수정 2021.03.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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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개혁 반대 철원군 투쟁위원회는 오늘(22일) 자등·와수상가번영회 등과 함께 육군 3사단 사령부 앞에서 사령부 이전 반대 집회를 했습니다.
또, 내일(23일)부터는 철원군 이장연합회, 번영회 등 지역사회단체가 청와대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합니다.
철원 3사단 사령부는 정부의 국방개혁 2.0에 따라 2025년까지 경기도 포천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또, 내일(23일)부터는 철원군 이장연합회, 번영회 등 지역사회단체가 청와대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합니다.
철원 3사단 사령부는 정부의 국방개혁 2.0에 따라 2025년까지 경기도 포천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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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민, 3사단 사령부 이전 반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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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2 22:07:27
- 수정2021-03-22 22:17:27
국방 개혁 반대 철원군 투쟁위원회는 오늘(22일) 자등·와수상가번영회 등과 함께 육군 3사단 사령부 앞에서 사령부 이전 반대 집회를 했습니다.
또, 내일(23일)부터는 철원군 이장연합회, 번영회 등 지역사회단체가 청와대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합니다.
철원 3사단 사령부는 정부의 국방개혁 2.0에 따라 2025년까지 경기도 포천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또, 내일(23일)부터는 철원군 이장연합회, 번영회 등 지역사회단체가 청와대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합니다.
철원 3사단 사령부는 정부의 국방개혁 2.0에 따라 2025년까지 경기도 포천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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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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