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위기 경보 ‘주의’…산불 경계 철저해야
입력 2021.03.22 (23:42)
수정 2021.03.2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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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지역에 오늘부터 초속 10미터가 넘는 강풍이 예보됨에 따라, 산림청은 산불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 발령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등에 취약지역 산불 감시와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실제로 산불이 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화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등에 취약지역 산불 감시와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실제로 산불이 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화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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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위기 경보 ‘주의’…산불 경계 철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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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2 23:42:18
- 수정2021-03-23 06:49:42
![](/data/news/title_image/newsmp4/gangneung/news9/2021/03/22/80_5144985.jpg)
강원 영동지역에 오늘부터 초속 10미터가 넘는 강풍이 예보됨에 따라, 산림청은 산불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 발령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등에 취약지역 산불 감시와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실제로 산불이 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화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등에 취약지역 산불 감시와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실제로 산불이 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화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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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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