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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3.23 (21:57) 수정 2021.03.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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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최대 도시인 양곤 거리에 전통 인형 오뚝이가 줄지어 섰습니다.

계속된 군부 탄압에도 절대 넘어지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일 겁니다.

공권력이 잠든 텅빈 새벽 거리와 황량한 벌판, 또 인적이 드문 바닷가에서 맨 몸으로 군부와 맞서는 미얀마 시민들은 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간절한 구조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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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3-23 21:57:49
    • 수정2021-03-23 22:02:30
    뉴스 9
미얀마 최대 도시인 양곤 거리에 전통 인형 오뚝이가 줄지어 섰습니다.

계속된 군부 탄압에도 절대 넘어지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일 겁니다.

공권력이 잠든 텅빈 새벽 거리와 황량한 벌판, 또 인적이 드문 바닷가에서 맨 몸으로 군부와 맞서는 미얀마 시민들은 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간절한 구조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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