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감축 위해 ‘도시바람길숲’ 추가 조성
입력 2021.03.25 (08:00)
수정 2021.03.2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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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도심 내 녹지를 조성하는 '도시바람길숲' 2단계 사업이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월드컵로와 아시아드로, 백양대로 등 일원에 4.7ha(헥타르) 규모의 바람길숲을 조성합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1단계 조성사업으로 관문대로와 감천로·강변대로·다대로 등 4곳에 5.5ha 규모의 녹지를 조성했습니다.
부산시는 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월드컵로와 아시아드로, 백양대로 등 일원에 4.7ha(헥타르) 규모의 바람길숲을 조성합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1단계 조성사업으로 관문대로와 감천로·강변대로·다대로 등 4곳에 5.5ha 규모의 녹지를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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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감축 위해 ‘도시바람길숲’ 추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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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5 08:00:33
- 수정2021-03-25 08:52:42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도심 내 녹지를 조성하는 '도시바람길숲' 2단계 사업이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월드컵로와 아시아드로, 백양대로 등 일원에 4.7ha(헥타르) 규모의 바람길숲을 조성합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1단계 조성사업으로 관문대로와 감천로·강변대로·다대로 등 4곳에 5.5ha 규모의 녹지를 조성했습니다.
부산시는 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월드컵로와 아시아드로, 백양대로 등 일원에 4.7ha(헥타르) 규모의 바람길숲을 조성합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1단계 조성사업으로 관문대로와 감천로·강변대로·다대로 등 4곳에 5.5ha 규모의 녹지를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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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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