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오늘 고3 3월 전국연합평가 시행
입력 2021.03.25 (08:44)
수정 2021.03.25 (11: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이과 구분 폐지 등 수능 체제가 새롭게 바뀌는 가운데 올 수능 경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전국 연합학력평가가 오늘 실시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치르는 대학수학능력 시험과 같은 체제를 적용한 첫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오늘(25)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이번 시험이 새로운 수능 체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6월과 9월 수능모의평가 등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진학자료 등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치르는 대학수학능력 시험과 같은 체제를 적용한 첫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오늘(25)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이번 시험이 새로운 수능 체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6월과 9월 수능모의평가 등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진학자료 등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시교육청, 오늘 고3 3월 전국연합평가 시행
-
- 입력 2021-03-25 08:44:02
- 수정2021-03-25 11:30:38
문·이과 구분 폐지 등 수능 체제가 새롭게 바뀌는 가운데 올 수능 경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전국 연합학력평가가 오늘 실시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치르는 대학수학능력 시험과 같은 체제를 적용한 첫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오늘(25)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이번 시험이 새로운 수능 체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6월과 9월 수능모의평가 등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진학자료 등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치르는 대학수학능력 시험과 같은 체제를 적용한 첫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오늘(25)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이번 시험이 새로운 수능 체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6월과 9월 수능모의평가 등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진학자료 등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
윤주성 기자 yjs@kbs.co.kr
윤주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